
'피고인' 엄기준, 지성 돕는 이신성도 살해?…강성민, 지성 딸 시체 든 캐리어 발견 '16K는 몸무게'(종합)
[뉴스핌=양진영 기자] '피고인' 엄기준이 자신의 정체를 좇는 이신성을 알아차렸고, 그는 사고를 당했다.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 서은혜(권유리)는 박정우(지성)이 일하던 검찰청 사무실을 찾아갔다.
고동윤(이신성)은 은혜에게 별로 할 말이 없다고 했지만 은혜는 "최근까지 면회 오셨었더라. 저를 못믿으시냐"면서 도움을 요청했다.
차민호(엄기준)은 죽은 형인 선호인 척을 하고 펜싱 경기대에 올랐다. 동윤은 그런 민호를 찾아왔고 정우가 잡혀가기 전날 그를 잡겠다고 했던 말을 떠올렸다. 동윤은 뾰족한 부분을 극도로 무서워하는 민호가 펜싱을 한다는 사실에 의심스러워했다.
차민호는 펜싱을 하다가 공황 상태에 빠져 쓰러졌고 동윤은 그의 정체에 확신을 갖게 됐다. 병실에서 일어난 차민호는 나연희(엄현경)에게 아버지를 물었고 "그렇게 믿는 차선호가 쓰러졌으니 걱정이 크시겠죠"라며 차갑게 말했다. 민호는 그의 손을 잡으려 했지만 연희는 손을 빼냈다.
차민호는 "조금 더 있어달라. 1년 전 그날 같이 떠났으면 어땠을까"라고 말했고 연희는 "그럼 선호씨가 죽지도 않았겠죠"라면서 여전히 냉랭했다. 자신을 집에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아버지를 보며 차민호는 펜싱선수 찬영을 찾아가 해코지를 했다. 그는 "왜 말을 안들어. 살살 하라고 했지"라며 그의 손을 짓이겨버렸다.
형의 아들 윤수의 생일 선물을 산 차민호는 본명으로 서명을 했다는 사실을 기억하곤 국과수로 찾아갔다. 그런 그를 동윤이 좇았고 행적에 의문을 가졌다. 그는 차선호라는 이름으로 국과수 방문 기록을 알아봤다. 그리고 자신 주위를 맴도는 동윤의 정체를 차민호가 알아차렸다.
차민호가 왔다 가기 전, 동윤은 국과수에 방문해 그가 본명으로 서명한 서류를 빼냈다. 그리고 서은혜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했지만 그 순간 사고가 일어났다. 검은 옷을 입은 남자는 서류를 가지고 사고현장을 떴다.
정우는 신철식(조재윤)에게 얻은 힌트인 '16K'를 되뇌며 생각에 잠겼고 윤태수(강성민)는 정우가 알려준 자리를 파헤치다 뭔가를 발견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