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NH투자증권은 엘에스전선아시아가 작년 4분기 예상했던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7400원을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예상대로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2% 감소한 864억원, 영업이익은 7% 감소한 50억원을 기록했다"며 "다만 구리 판매량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고, 3분기 이연됐던 프로젝트들도 계획대로 수주됐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엘에스전선아시아의 영업이익과 지배주주지분 순이익 등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원재료 상승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과, 베트남 내 지중화 사업과 석탄발전소 증설로 인해 믹스개선 효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2018년부터는 올 하반기 추가되는 광케이블과 중압케이플 추가 투자 계획 등에 따라 물량 증가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며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