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솔로몬의 위증' 후속으로 오는 2월 2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측이 박보영, 박형식, 지수의 캐릭터 매력이 돋보이는 3인 포스터와 설렘 지수를 높이는 커플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주인공 3인 박보영, 박형식, 지수의 범상치 않은 케미를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자동차를 아무렇지 않게 한 손으로 들어올리는 사랑스러운 미소의 박보영과 깜짝 놀란 표정의 박형식, 지수의 대조되는 모습이 눈길으 ㄹ끈다.
괴력을 선천적으로 타고난 도봉순 역의 박보영은 '괴력 만렙녀'답게 한 손만으로 자동차를 거뜬히 들어올린다. 후드티셔츠에 스커트로 상큼 발랄한 소녀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지만 어마무시한 힘이 반전을 선사한다.
박형식과 지수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주저앉은 채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다. 특히 입을 떡 벌린 채 '엄지척'을 내밀고 있는 능청스러운 박형식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커플 포스터도 재기발랄한다. 공개된 포스터 속 박보영은 '내가 지고 갈 남자'라는 카피와 함께 박형식을 가볍게 둘러메고 있다. 박형식은 '도봉순 짱짱걸'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또다른 포스터 속에는 박보영이 지수를 들어올리고 있고, 지수는 당황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은 극중 지고 갈 남자와 안고 갈 남자, 두 남자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고 흥미진진한 삼각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아직 공개되지 않아 베일에 가려진 박형식과 지수의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은 오는 2월 24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