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PC에서만 가능했던 온라인 게임 '마블 히어로즈 2016'를 TV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26일 KT에 따르면 온라인 게임 마블 히어로즈 2016가 업계 처음으로 '올레tv'를 통해 출시된다.
기존 게임들이 1~2인용 플레이만 가능했다면, 이번 게임은 셋톱박스에 조이스틱을 연결하면 다수의 온라인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별도 회원가입이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또한 하지 않아도 된다.
게임은 올레 tv 메뉴 ‘게임·생활·쇼핑>게임>Wiz게임’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용 가격은 3일에 3000원, 30일에 9000원, 90일에 2만3000원이다.
KT는 올레 tv 단독 출시 기념으로 1시간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30일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히어로를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