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24일 청담러닝에 대해 중국 온리에듀케이션과의 서비스계약체결로 현지 영어 시장 진출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밝히지 않았다.
김승철 연구원은 "청담러닝은 중국 온리에듀케이션과 April 서비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는데 계약금은 120만 달러이며 학생수에 따라 로열티를 받는 조건"이라며 "온리에듀케이션은 중국 전역에 2000개의 브랜치와 240만명의 학생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로 중국 내 입지가 탄탄해 향후 신규사업 진출 시 자금력이나 마케팅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봤다.
이어 "베트남에 이어 중국 진출을 통해 해외 로열티 수입 성장성이 커지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현재 베트남 April 학원 재학생은 1만3000명을 넘어서며 고성장하고 있고 온리에듀케이션과의 계약을 통해 중국 영어 시장 진출 발판 역시 마련된 셈"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