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강남이 미술관에서 물구나무서기로 작품을 감상했다.
22일 방송한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강남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용건이 적극 주도해 강남의 몰래카메라가 진행됐다.
김용건과 강남은 미술관으로 갔다. 김용건은 강남을 계속해서 곤란하게 만들었다. 신문지로 만들어진 작품을 보며 "이건 가져가도 되는 거다"라고 말하며 계속해서 강남이 몰래카메라에 걸려들길 유도했다.
또 김용건은 '거꾸로 보는 작품' 앞에서 강남에게 물구나무 서기를 서야한다고 했다. 미술관을 관람하던 이들이 물구나무를 서자 김용건이 먼저 관심을 보였다. 김용건은 고개를 거꾸로 숙이며 "이렇게 하는거냐. 난 혈압이 있어서"라며 자연스럽게 강남에게 차례를 넘겼다.
강남은 미술관 관계자의 도움으로 물구나무 서기를 했다. 강남은 당황하면서도 "거꾸로 보니 다르다. 봤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강남을 거꾸로 들어 옆으로 움직였다. 이에 강남은 웃음을 잃지 않으며 "거꾸로 보니 얼굴이 보인다"고 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