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설 명절을 앞둔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한 상인이 햇밤을 들어보이며 미소를 띄고 있다.
이날 시장의 한 상인은 "불황에 물가 인상까지 겹쳐 매출이 3분의 1로 크게 줄었지만 오늘은 설대목이라 그래도 좀 나은 편이다"고 말하며 한숨을 쉬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1월20일 15:14
최종수정 : 2017년01월20일 15:14
[뉴스핌=김학선 기자] 설 명절을 앞둔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한 상인이 햇밤을 들어보이며 미소를 띄고 있다.
이날 시장의 한 상인은 "불황에 물가 인상까지 겹쳐 매출이 3분의 1로 크게 줄었지만 오늘은 설대목이라 그래도 좀 나은 편이다"고 말하며 한숨을 쉬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