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모다정보통신이 '리니지2: 레볼루션' 등 신규 모바일게임 인기에 힘입어 1분기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모다정보통신이 인수한 아이템매니아, 아이템베이의 게임거래 순위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이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올 1분기에는 게임아이템거래 신규 매출이 본격 발생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무선데이터통신 단말기 제조업체 모다정보통신은 지난해 6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게임아이템 거래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아이템매니아와 아이템베이 지분 인수 후 자회사로 편입했다.
아이템매니아와 아이템베이는 게임아이템 중개사업을 하는 업체로 시장점유율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모다정보통신 관계자는 "리니지2 레볼루션은 1월 현재 거래순위 2위권에 오르는 등 실제로 거래금액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이달 중에 1위권 이내로도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