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첫 방송을 앞둔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의 티저 영상이 화제다. 이영애의 현재와 과거, 그리고 아역 박혜수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사임당) 4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사임당' 4차 티저 영상에서 이영애는 이탈리아로 떠났다. 이 모습은 현 시대를 살고 있는 한국미술사 전공 시간강사 서지윤이다. 서지윤은 이탈리아까지 큰 포부를 안고 갔으나 갑작스러운 해고에 억울해했다. 그는 "강사 교체라니요"라며 답답해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서지윤은 "내 인생을 하루아침에 뒤바꿔 놓은 시가 남아있었어. 어쩌면 이게 나의 유일한 희망일지도 몰라"라며 작업에 열중했다.
이영애의 아역 박혜수의 장면도 공개됐다. 박혜수는 송승헌이 연기하는 이겸의 아역 양세종과 호흡을 맞췄다.
박혜수는 "금강산만큼은 꼭 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종은 "금강산은 나와 혼인한 다음에 함께 가자"고 고백했다. 그러나 다음 장면에서 박혜수는 입술이 터진 얼굴을 하고서 누군가와 혼인했다. 이를 본 양세종은 "안돼"라며 울부짖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해 그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푸른바다의 전설' 후속 수목드라마로 오는 26일 밤 10시 첫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