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쇼 원더풀데이' 김혜선 "이차용 母, 두 번 이혼 신경 안 써…결혼 전 아들이 남편 뒷조사"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김혜선이 '스타쇼 원더풀데이'에서 남편 이차용의 어머니와 결혼 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한 TV조선 '스타쇼 원더풀데이'에 김혜선-이차용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이차용은 "반대가 심하진 않았냐"란 질문에 "처음 김혜선을 집으로 데려갔을 때 우리 어머니가 현관에 신발도 안 신고 뛰어나왔다. 너무 예뻐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혜선은 "시어머니가 '지금부터 열심히 잘 살면 된다'고 따뜻하게 말씀 해줬다. 가족 우애도 좋다. 남편이 8남매 중 다섯 째"라고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원미연은 "김혜선이 두 번 결혼하고 세 번째 결혼을 하는 걸 아이들이 봤을텐데 고민이 많았겠다"라고 물었다.
김혜선은 "이차용과 교제 당시 아이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아이들이 '엄마 인생이니까 잘 보고 만나라'고 오히려 나를 격려해주더라"며 "아들이 인터넷에 이차용에 대해 검색을 해봤다. 그리고 '일단은 괜찮은 사람 같다. 두고 보자'라고 하더라. 나중에 아이들에 결혼할 사람이라고 보여주니 괜찮다고 하더라. 아이들에 고맙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스타쇼 원더풀데이'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