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봄날' 주인정 딸 보현, 강윤호 자식 아닌 양딸…강덕상 "어떻게 자기 딸도 아닌 애를" 충격
[뉴스핌=최원진 기자] '언제나 봄날'에서 주인정(강별)의 딸 보현의 친아버지가 강윤호(권현상)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방송한 MBC '언제나 봄날'에서 구현준(박정욱) KR그룹 사장 비서 박준하(이해준)는 주인정이 군 복무 시절 함께했던 한 사람을 만났다.
박준하는 "주인정 씨가 군 복무 시절 아이를 낳았는데 혹시 생부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그가 만난 사람은 이에 대해 "애를 낳았어야 아버지를 알지"라며 "집에 일이 있다고 휴가를 두 달 다녀오더니 가족 변동 사항을 신청하더라고. 딸이 생겼어"라고 말했다.
이에 박준하는 "그 말은 주인정 씨가 임신한 사실이 전혀 없단 말이냐"라고 다시 물었고 이 사람은 "휴가 전에 무거운 짐을 매고 천리행군을 다녀온 사람이다. 임신한 사람이 그런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죽어도 자기가 낳다고 하는데 그 아이 생부, 생모에 대해 어떻게 알겠느냐"라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들은 강덕상은 주인정을 만났다. 그는 "보현이가 네 친딸이 아닌 걸 안다. 네 엄마, 아빠도 이 사실을 아냐"라고 물었다.
주인정은 "저는 보현이 아빠이자 엄마다. 이 사실을 보현이나 엄마, 아빠가 알면 안된다"며 애원했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