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봄날' 주세은, 강윤호에 "주인정은 다른 남자 애까지 낳은 여자…보현이 아빠 살아있을 수도 있다"
[뉴스핌=최원진 기자] '언제나 봄날' 주세은(김소혜)이 주인정(강별)을 좋아하는 강윤호에 독설을 했다.
10일 방송한 MBC '언제나 봄날'에서 주세은은 강윤호에 "후계자 수업 받을지 결정은 하셨어요?"라고 물었다.
강윤호는 "글쎄요"라고 답했고 주세은은 "생각보다 고민이 기네요. 어차피 답이 정해진 사람 아니었나?"라고 말했다.
이에 강윤호는 "나도 모르는 답을 주 대리가 알아요?"라고 되물었다.
주세은은 "후계자 수업을 핑계로라도 인정이 옆에 있고 싶은 건가요? 다른 남자 애까지 낳은 여자인데"라고 꼬집었다.
윤호는 "어지간히 후계자가 되고 싶은가본데 감당할 수 없는 욕심 부리다 다쳐요"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주세은은 "혹시 이런 상상 해본 적 있어요? 보현이 아빠가 죽은 게 아니라면? 그 남자가 나타나서 할아버지 재산을 인정이랑 신나게 쓴다면요? 그래도 나한테 속 편하게 충고할 수 있을까요?"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떠났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