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자유학기제 활동을 위해 한국성우협회와 성우관련 현장진로직업체험활동을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업무협약을 통해 ▲진로직업체험 인프라 구축과 교육기부 프로그램 지원 협력 ▲자유학기제 활성화 지원 ▲한국성우협회의 분야별 전문 인력을 활용한 현장진로직업체험 지원 ▲학생의 진로직업체험을 교육적이면서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진로체험전담관 배치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교육청과 한국성우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지역 학생들에게 성우관련 기초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통한 소통 교육 및 연기교육, 발성교육, 발표력 향상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한국성우협회는 지난해부터 진로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6학년, 중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성우분야 현장직업체험 및 진로콘서트를 개최해왔다.
서울시교육청 측은 "앞으로도 기업이나 공공기관과 상호 협력해 학생들이 현장직업체험 일터에서 다양한 직업인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간단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