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교보증권은 심텍이 5년 만에 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으며 목표가는 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미드스몰캡팀장은 4일 "심텍의 4분기 연결 매출액은 2153억원, 영업이익은 150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3.3%, 24.0% 늘어날 것"이라며 "수익성 높은 반도체용 회로기판(Substrate PCB) 매출액이 전체의 절반 수준까지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연결 매출액은 전년비 7.0% 늘어난 8583억원, 영업이익은 26.1% 늘어난 489억원을 예상했다.
김 팀장은 "고정비를 충분히 커버하는 수준까지 외형이 성장하면서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고수익성의 FCCSP·MCP·SSD 비중증가로 제품믹스도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