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박혜수가 발랄하고 러블리한 '로코 여신'으로 안방 극장을 찾는다.
극 중 박혜수는 넘치는 에너지로 활력을 발산하는 신입사원 채로운 역을 연기한다. 채로운은 외향적이고 사람을 좋아하지만 남모를 아픔을 가지고 있는 인물. 내성적이고 소심한 보스 은환기(연우진)와 운명처럼 얽히며 달달한 로맨스를 그려갈 예정이다.
특히 박혜수는 '내성적인 보스'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차세대 '로코 여신' 탄생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내성적인 보스' 측이 공개한 스틸 속 박혜수는 한 손에는 마이크를 잡은 채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고 있다. 또한 술에 취해 반쯤 풀린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코믹한 연기도 웃음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사랑스럽게 미소를 짓는 모습부터 심각하고 진지한 표정까지 다채로운 채로운 역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제작진은 "박혜수는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캐릭터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할 정도로 작품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며 "마치 박혜수가 맞춤옷을 입은 듯 캐릭터를 기대 이상으로 잘 소화하고 있다. 그녀가 보여줄 연기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극본 주화미, 연출, 송현욱, 제작 KBS 미디어)는 극도로 성적인 보스 은환기와 초강력 친화력의 신입사원 채로운이 펼치는 소통 로맨스 드라마다. tvN '또 오해영', '연애 말고 결혼'을 탄생시킨 송현욱 감독과 '연애 말고 결혼' 주화미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오는 1월 16일 밤 11시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