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공화당 총재 신동욱이 박지만 수행비서 사망 소식에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신동욱 총재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故人은 2010.6.18 서울중앙지방법원 법정에 출석해 증언을 했다"며 사망한 박지만 수행비서에 대해 말을 전했다.
이어 "20여 명의 증인 중 유일하게 증인신문조서의 증인기록에 집주소가 아니라 회사주소를 남겼다. 이유가 뭘까"라며 "부검 결과가 심경경색으로 나온다면 더 무섭고 두려운 일이다. 상상이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신동욱 총재는 "우연이 반복되면 필연이다. 정치인 신동욱의 등장을 가장 두려워하고 불편해하는 세력은 누굴까"라며 "미스터리 살인사건은 상상 그 이상의 상상이다. 치밀하고 계획적임을 잊지 말라. 살인사건의 핵심 키워드는 공작 공작 공작이다. 지금 상상한 배후는 잊어버려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박지만 수행비서로 10년간 근무한 주모 씨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자신의 아파트 거실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