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라 체포 소식에 송영길 "검찰 진작에 이러지…김기춘·우병우·황교안 등 부역세력들도 제대로 수사하길"
[뉴스핌=최원진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순실 씨 딸 정유라가 덴마크에서 체포됐다는 소식에 검찰을 꼬집었다.
송 의원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특검팀의 인터폴 적색수배요청으로 덴마크 경찰 정유라 체포, 대한민국 검찰이 이렇게 평소에 움직였다면 국정농단은 차단되었을 것이다"라며 검찰을 꾸짖었다.
이어 "2014 당시 법무부 장관 황교안,김기춘,우병우등 검찰과 사정기관의 본문을 망각한 부역세력들도 제대로 수사되기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유라는 덴마크 올보그에서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됐다.
현지 경찰은 "덴마크 경찰이 '현지 제보를 바탕으로 올보그시의 주택에서 정유라를 포함한 4명을 불볍체류 혐의로 검거했다'고 전했다"며 "경찰청은 이 같은 사실을 특검에 통보하고 정유라의 정확한 신병 상태 등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