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집시맨'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집시맨을 소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N '여행생활자-집시맨'에서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인생을 즐기는 낭만 집시맨 구광렬(61) 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구광렬 씨는 25살 때 성공만 쫓는 친구들을 보며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했다. 워낙 동물을 좋아했던 터라 그는 목동이 되기로 결심하고 무작정 멕시코로 떠났다.
이후 구광렬 씨는 집시 생활을 시작했다. 캠핑카에서 가족들과 보낸 시간은 행복 그 자체였고, 2년 동안 원주민들과 지냈던 시간을 잊지 못한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가족들과 함께였으나 아내, 아이들 모두 할 일이 있기에 이제는 혼자 여행을 다니게 됐다. 그러나 또 다른 가족 앵무새 두 마리와 고슴도치 두 마리와 함게 한다.
그는 과일을 구워 먹거나 커피 한 잔을 즐겨도 색다르게, 작은 오토바이를 타고 해안도로를 달리거나, 겨울 바다에 거침없이 몸을 던지는 등 흥 넘치고 유쾌한,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다.
한편, MBN '집시맨'은 29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