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황혜영이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정치인 남편을 둔 고충을 토로했다.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 녹화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참석했다.
황혜영은 남편인 김경록 국민의당 대변인과 결혼 생활에 대해 밝히던 중 "남편이 요새 너무 바쁜 시국이라 집안일을 못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황혜영은 "아들 쌍둥이를 둔 엄마로서 요즘 너무 힘들다"며 "평소엔 남편이 같이 육아를 도와주지만 최근에는 정치인으로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어 어쩔 수 없이 독박 육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혜영이 "남편이 새벽에 나가 새벽에 들어온다"고 하자 '자기야 백년손님' 패널들은 "시국을 틈타 애보기 싫어너 늦게 들어가는 것 아니냐"고 말해 황혜영을 당황케 했다.
또 황혜영은 "정치인도 힘들지만 정치인 아내로서 사는 것도 매우 힘들다는 것을 이번에 깨달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황혜영이 출연하는 '자기야 백년손님'은 29일 밤 11시10분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