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이 '박종진 라이브쇼'에서 최순실에 대한 생각을 언급했다.
김성태 위원장은 27일 오후 방송한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 출연, 전날 서울구치소에서 열린 감방 청문회에서 최순실과 첫 대면한 느낌을 전했다.
이날 '박종진 라이브쇼'에서 김성태 위원장은 "최순실은 생각보다 왜소했다"며 "150cm도 안돼 보였다. 어떻게 저렇게 평범한 60대 초반 아주머니가 국정농단을 저질렀나 놀라웠다"고 털어놨다.
김성태 위원장은 최순실이 두 차례 청문회 동행명령에 거부하며 낸 불출석 사유서도 거론했다. 최순실은 당시 '공항장애' '회폐'라는 상식 밖의 표현을 썼다.
이에 대해 김성태 위원장은 "수감된 상황이기에 불출석 사유서는 최순실이 자필로 쓸 수밖에 없었다"며 "공항장애, 회폐라는 말을 보면서 어떻게 이런 사람이 대통령 연설문에 손을 댔나 싶다"고 개탄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