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보수신당 창당 소식에 시인 안도현 "차라리 '새누리탈당신당'이라고 해라" 독설
[뉴스핌=최원진 기자] 시인이자 작가 안도현이 개혁보수신당 창당 소식에 날이 선 비판을 했다.
안 시인은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개혁보수신당이 무슨 말인가. 개혁과 보수가 도대체 어떻게 대한민국에 양립할 수 있다는 말인가"라며 "내 국어 실력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말장난이다"라며 개혁보수신당 창당을 비난했다.
이어 안도현 시인은 "'새누리탈당신당'이 훨씬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날 오전 국회에서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29명은 집단탈당 후 '개혁보수신당'(가칭) 창당을 공식 선언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