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샘해밍턴, 검강검진 결과에 '눈물'…대박이·설아·수아, 첫 수영 '마스터'
[뉴스핌=정상호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이 건강검진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이 건강검진 결과를 듣고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 해밍턴은 의사에게 “이미 동맥경화과 진행되고 있으며 뇌출혈 등 각종 성인병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들었다.
샘 해밍턴은 인터뷰에서 “사실 예전부터 건강이 안 좋은 건 알고 있었지만 오늘은 정말 충격을 받았다”며 “그때는 결혼 전이고 윌리엄도 없었기 때문에 걱정을 안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샘 해밍턴은 기태영에게 자신이 27세 때 아버지가 뇌출혈로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그리고 “뇌출혈이 좀 마음에 거린다”며 눈물을 보였다.
샘 해밍턴은 “아버지 역할이 굉장히 큰데 오래오래 살아야 되는데”라며 “이제 생활습관을 바꿔야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부터 대박이까지 슈퍼맨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동국은 설아, 수아, 대박이에게 수영을 가르치며 아이가 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수영을 가르쳤다. 든든한 아빠 덕분에 대박이는 물도 무서워하지 않고 “음~파~”를 외치며 잠수하는 등 금방 수영을 마스터했다.
이후 설아, 수아, 대박이는 우승한 아빠 이동국을 위해 깜짝 축하 이벤트를 열었다. 직접 파티용품점에 가서 풍선 등 각종 파티용품을 사고, 빈 주스병을 이용해 우승 트로피를 만들어 선물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