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스페셜' 4기암 젊은 엄마들의 투병기…"아이를 위해 조금만 더 시간을 허락하소서" 간절한 기도
[뉴스핌=박지원 기자] KBS 스페셜은 22일 밤 10시 ‘앎’ 3부작 가운데 제 1부 ‘엄마의 자리’ 편을 방송한다.
이날 ‘KBS스페셜’은 4기암 젊은 엄마들의 투병기와 간절한 삶의 이유, 깨달음을 전한다.
‘아름다운 동행’은 4만7000여 명의 회원을 가진 인터넷 암환우 커뮤니티.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정보와 희망을 찾아 ‘아름다운 동행’에 가입한다.
‘아름다운 동행’에는 특히 젊은 4기 엄마들이 많다. 어린 아이들을 키우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30~40대 젊은 엄마들이 어느 날 덜컥 암 4기 진단을 받아버렸다.
다른 장기로까지 암세포가 퍼진 4기 암환자의 평균여명은 6개월에서 1년. 희망을 갖기에는 병기가 너무 깊지만, 삶을 포기하기에는 책임져야 할 ‘엄마’의 과제가 있다.

암이라는 잔인한 선물을 받고, 아슬아슬한 생(生)과 사(死)의 경계를 살아가는 엄마들. 그들은 아이들을 위해 조금만 더 시간을 허락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한다.
KBS스페셜이 ‘아름다운 동행’에서 만난 암4기 젊은 엄마들의 1년을 기록했다. 그 1년이라는 시간 속에는 삶의 끝자락에서 꽃피운 깨달음이 있다.
한편, KBS스페셜은 23일 밤 10시 제2부 '서진아 엄마는', 25일 밤 10시30분 제3부 '에디냐와 함께 한 4년' 편을 차례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