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대위 귀국과 관련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 경고했다.
김영주 최고위원은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7시간 행적 밝혀줄 핵심 인물 조대위, 귀국하자마자 기무사가 데려갔습니다. 이는 명백한 국회 국정조사 방해"라며 "대통령 범죄행위 덮으려고 더 큰 범죄를 저지른다면 황교안 권한대행 역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란 글을 게시했다.
한편 간호장교 조대위는 청문회 증인으로 선정돼 지난 19일 귀국, 22일 열리는 5차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이다. 조대위는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의 행적과 관련한 핵심 인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