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범 정호성 불출석
[뉴스핌=황유미 기자]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 피의자 최순실씨 등 5명에 대한 첫 재판이 19일 시작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19일 오후 2시 10분 법원 청사 417호 대법정에서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오후 3시에는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씨와 송성각(58)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등의 공판준비기일이 예정돼 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심리에 앞서 재판의 쟁점과 입증 계획을 정리하는 자리여서 최순실씨 등이 직접 법정에 나올 의무가 없다. 그러나 최순실씨는 이날 오후 2시10분 출석했다. 지난달 3일 영장실질심사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처음이다.
[뉴스핌 Newspim] 황유미 기자 (hu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