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성상우 수습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롤링힐스호텔과 수도권 일대에서 상용차 고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 '히어로(H:EAR-O)'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히어로는 현대차가 올해 처음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상용부문 실무자들이 직접 상용차 고객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트랙터 보유 고객 30명과 그 배우자 30명이 초청됐다. 현대차 측은 가족과 따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트랙터 보유 고객의 생활 특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연구소 견학 ▲상용차 컨퍼런스 진행 ▲가족 동반 만찬 ▲가족을 위한 건강과 행복 특강 ▲브랜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대차는 상용차 콘퍼런스를 통해 현대차 실무 담당 직원들과 상용차 고객들의 제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 추후 이를 업무에 반영하기로 했다.
참가자들은 이어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긴급제동시스템(AEBS)시연 ▲로드 시뮬레이터 견학 ▲디젤 엔진 전시실 투어 등 사용차의 신기술을 체험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히어로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직원들이 직접 들은 고객 의견을 업무에 반영하도록 할 것"이라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상용차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는 '히어로' 프로그램을 상용차 고객 소통의 대표적인 행사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성상우 수습기자 (swse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