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소추안 국회 통과 등에도 상승세를 지킨 코스피와 달리 증권가가 추천한 종목들은 아쉬운 성적을 냈다.
지난 주(12~16일) 국내 증권사 6곳은 주간 추천주로 12개 종목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SK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한 SK하이닉스가 시장평균(0.87%)대비 1.11% 오른것을 제외하면 모두 하락세를 나타냈다.
POSCO는 전주 종가인 27만9000원에서 4.84% 하락한 26만5000원으로 한 주의 거래를 마쳤다. 신한금투는 POSCO에 대해 "중국 정부의 재정 확장 정책으로 인프라 투자가 예상된다"며 "철강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지난 주 시장이 반등한것과 비교해선 아쉬운 성적을 냈다.
이 밖에도 미래에셋대우와 신한금투, 대신증권이 추천한 롯데케미칼도 시장평균대비 3%가량 하락했다. 한솔케미칼과 LS, 아모레G 등도 시장 평균대비 2% 줄줄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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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