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구광모 LG그룹 상무가 깨끗한나라 최병민 회장으로부터 LG 주식 35만주를 증여받았다.
LG는 구광모 상무가 최근 최병민 회장으로부터 LG 보통주 35만주를 넘겨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구 상무 LG 지분율은 5.92%에서 6.12% 늘었다.
구 상무는 구본무 LG그룹 회장 아들이다. 지분을 넘겨준 최병민 회장은 구본무 회장 여동생인 구미정씨 남편이다. 최 회장이 구 상무 고모부인 셈이다.
아울러 최 회장은 구연경씨에게도 LG 주식 35만주를 넘겨줬다. 구연경씨 지분은 0.89%로 늘었다.구연경씨는 구 회장 장녀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범 LG가로 분류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