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가 미국 금리인상이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에 일제히 약세다.
15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날대비 0.45% 내린 17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도 1.05% 내린 14만2000원, 한국전력도 0.75% 하락한 4만6050원을 기록 중이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NAVER와 SK하이닉스만이 소폭 상승세다.
간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방기금금리를 25bp 올렸다.
이달 예상대로 금리를 인상한 이후가 주목되고 있다.내년에만 3차례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금리인상 속도가 예상치보다 빠를 수 있다는 것.
박석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정책 효과에 대해 과도했던 기대감은 합리적 조정을 보일 수 있다"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