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좋은 아침'이 건강검진의 허와 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14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은 건강검진을 똑똑하게 하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검진에 대해 의외로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을 되짚으며 반드시 알아야 할 건강검진의 허와 실을 밝힌다.
먼저 건강검진은 비쌀수록 좋다는 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대형 병원에서 최신형 기계로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VIP검사를 받으면 내 건강상태를 완벽하게 체크할 수 있다는 착각이 들곤 한다.
하지만 이날 홍혜걸 박사는 오히려 고가의 건강검진이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말한다. 고가의 검진은 때에 따라 굳이 받지 않아도 되는 검사가 포함되기도 하며 암을 발생시키는 방사선에 위험도 뒤따른다는 것이다. 따라서 홍박사는 꼭 필요하지 않은 방사선 검사는 최소화할 것을 권했다.
또 홍혜걸 박사는 내시경과 초음파의 중요성을 전했다. 우리나라 암 사망률의 1/3을 차지하는 위암과 대장암은 가장 발견하기 쉬운 암으로 꼽힌다. 내시경을 통해 자주 들여다보면 조기발견이 가능하며 완치 확률도 높일 수 있다. 특히 대장암의 경우 대장 용종을 바로 절제할 수 있기 때문에 내시경 자체로도 예방이 가능하다. 그리고 간단해 보이는 초음파 검사로 우리가 걸릴 수 있는 암의 1/3 종류를 발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효율적인 건강검진을 위해 꼭 알아야 할 7대 암 건강검진 가이드까지 알려주는 SBS '좋은 아침' 홍혜걸 박사의 '똑똑한 건강검진'편은 14일 오전 9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