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축구

속보

더보기

[챔피언스리그 16강 조추첨] 아스날 ‘최악’ 레알 마드리드·맨시티 최상... 바르셀로나 vs PSG 빅매치 성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챔피언스리그 16강 조추첨] 아스날 ‘최악’ 레알 마드리드·맨시티 최상... 바르셀로나 vs PSG 빅매치 성사. <사진= 챔피언스리그 공식 홈페이지>

[챔피언스리그 16강 조추첨] 아스날 ‘최악’ 레알 마드리드·맨시티 최상... 바르셀로나 vs PSG 빅매치 성사

[뉴스핌=김용석 기자] 아스날이 최악의 대진을 받았고 맨시티가 최고의 카드를 뽑았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2일 (한국시간) 2016~201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를 치르게 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 고위 임원 데이비드 마일스는 BT스포츠와의 인터뷰서 “어쩐지 그럴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16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5~6번쯤 만난 것 같다. 14년 연속 16강에 올랐고 아스날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줬다. 팬들도 우리가 항상 대진운이 별로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이젠 운이 바뀔 때도 됐다.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아스날과 바이에른 뮌헨은 자주 챔피언스리그에서 자주 만난 팀이다. 재미 있는 것은 지난 12월7일 바이에른 뮌헨 공식 SNS에서 ‘런던행 비행기를 예약해야 할까’ 라는 트윗이 올라왔고 결국 예언(?)처럼 양팀이 승부를 겨루게 됐다. 아스날은 최근 여섯 시즌 연속으로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랐지만, 내리 탈락의 고배를 마신 아픈 기억이 있다.

맨시티는 조별 예선에서 바르셀로나를 만난 덕분에 몇 년만에 가장 수월한 16강 상대를 만났다는 평이다. 모나코는 최근 막강한 화력을 뽐내고 있으나 맨시티와 대진 가능성이 있었던 아틀레티코나 도르트문트 보다는 한수 아래인 팀이다. 그러나 모나코의 막강 화력을 막기 위해 맨시티는 수비진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레스터시티는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팀인 세비야를 만나게 됐다. 레스터는 레알 마드리드나 PSG는 피했지만 유럽 무대서 굉장히 많은 강한 면모를 보여주는 세비야를 만나 녹록치 않은 16강을 치르게 됐다.

최고의 빅게임은 바르셀로나와 PSG의 경기이다. PSG는 즐라탄이 떠난 후 하락세를 겪고 있으나 양팀은 항상 우승후보로 점쳐지는 팀이라 16강 최고의 빅매치로 꼽히고 있다.

2016~201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은 내년 2월 13일~14일, 20~21일, 2차전은 3월 6일~7일, 13~14일 열린다. 결승전은 내년 6월 영국 웨일스의 카디프에서 치러진다.


▲2016~2017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맨시티(잉글랜드) vs 모나코(프랑스 리그앙)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vs 나폴리 (프랑스)
벤피카(포르투갈)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바이에른 뮌헨(독일) vs 아스날(잉글랜드)
포르투(포르투갈) vs 유벤투스(이탈리아)
바이엘 레버쿠젠(독일)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vs 바르셀로나(스페인)
세비야(스페인) vs 레스터 시티(잉글랜드)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