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김광림 정책위의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탄핵당한 데 책임을 진다"며 동반 사퇴하기로 했다.
정 원내대표는 "박 대통령이 탄핵 전에 억울함을 토로했다”며 “탄핵 사태에 마땅한 책임을 지려고 한다"고 사퇴의 변을 밝혔다.
그는 "새누리당은 서로 자제하고 양보해야 한다”며 “새 원내대표를 조속히 뽑아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정 원내대표는 "보수정치의 본령은 책임지는 자세라고 배웠다"면서 "대통령 직무가 중지된 사건에 이어 집권 여당은 대통령과 똑같은 무게의 책임을 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김광림 정책위의장과 김도읍 원내 수석부대표도 회견에 동석해 함께 사의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