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가수 권진원이 국민들을 위로하는 음원을 무료로 공개했다.
소속사 JNH 뮤직 측은 “권진원이 작사‧작곡한 노래인 ‘그대와 꽃 피운다’ 음원이 지난 7일 정오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고 밝혔다.
이번 ‘그대와 꽃 피운다’는 대규모 합창과 권진원이 직접 부른 솔로 버전 등 2가지이며, 누구나 함께 부를 수 있도록 악보도 무료 공개했다.
권진원은 소속사를 통해 “처음엔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려 만든 ‘나의 노래’였는데, 함께 부르는 ‘우리의 노래’ 합창으로 완성됐다”고 밝혀다. 이어 “제 노래가 시대의 광장을 밝히는 작은 촛불 하나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장의 열기를 음악적으로 담아내고자 한 대규모 합창곡은 ‘평화의 나무 합창단’의 재능기부로 완성됐다.
합창단은 아픔이 있는 곳을 찾아 노래로 응원과 위로를 나누며, 올해에도 용산참사 추모대회,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무효 전국 행동의 날,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제 등에서 노래했다.
한편 권진원의 곡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