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먹거리 X파일'에서 착한 음식 배달 프로젝트 마지막 주인공이 공개된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먹거리 X파일'이 개국 5주년을 맞아 착한 음식 배달에 나선 가운데, 마지막 주인공이 공개된다.
'착한 음식을 배달해드립니다' 면접장에 의문의 신청자가 찾아온다. 신분 노출을 우려해 변장까지 하고 온 신청자는 유기견 보호센터를 찾아 열심히 봉사하는 봉사자들과 봉사팀을 이끌고 있는 리더에게 착한 음식을 배달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산골 오지에 있는 유기견 보호센터의 열악한 환경 타에 컵라면과 김밥으로 허기진 배를 달랜다며, 봉사를 하면서 제대로 된 밥 한 끼 먹어본 적 없는 봉사자들을 위해 착한 도시락 배달을 해주기를 원한다.
마지막으로 배달될 착한 음식은 '곰탕'이다.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과 몸을 녹여줄 뜨끈한 곰탕을 무려 200인분을 준비했다. 제작진은 광화문을 찾아 곰탕을 나눠주며, 마지막 깜짝 이벤트를 선사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원물간식의 배신'을 주제로 과일이나 곡물을 그대로 말린 원물간식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아몬드, 호두, 땅콩 같은 견과류가 주를 이류던 원물간식에서 각종 과일 말랭이와 건조채소 상품 등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고구마 말랭이의 경우 연간 약 40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원물간식이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는 별다른 첨가물 없이 식품을 단순 건조시긴다는 것. 그러나 취재 결과 상당수 원물간식 제품에서 합성 보존료 등 여러가지 첨가물이 들어간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원산지를 표기하지 않고 수입산 원물간식을 판매하는 곳부터 벌레 등 이물질이 발견된 원물간식의 재포장까지 하는 형상까지. 원물 간식의 이면을 공개한다.
채널A ' 먹거리 X파일'은 11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