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불야성' 이요원, 유이 건드린 진구 찾아가 분노 "너하고 내 싸움이야, 선물 기대해"
[뉴스핌=양진영 기자] '불야성' 이요원이 유이를 위험에 빠뜨린 진구에게 분노했다.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에서 이경(이요원)은 건우(진구)를 찾아왔다. 건우는 "반갑다고 해야 하나 놀랍다고 해야 하나"라고 말했다.
이경은 "좋은 소식, 나쁜 소식. 뭐부터 듣고 싶어?"라고 물었고 건우는 "매는 먼저 맞는 게 낫다는데 미뤘다 맞으련다"라고 답했다.
이경은 "널 이제부터 제대로 상대해줘야겠다. 그런 결심을 했다"면서 "내가 그 일을 아주 열심히 할 거란 사실"이 나쁜 소식이라고 했다. 건우는 "과징금 십 몇억이면 선방한 거다"라고 했지만 이경은 "세진이는 왜 끌어들였어?"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건우는 "어떻게 됐는데?"라고 물었고 이경은 "서로 아는 건 묻지 말자"라면서 짜증을 냈다. 이경은 "내가 시켰다고 생각하는 거야?"라는 건우에게 사진을 내던졌다. 그리고 "너하고 내 싸움이야. 그 아인 건드리지 마. 조만간 너한테 큰 선물을 할 거야. 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라고 한 뒤 나가려 했다.
건우는 "네가 원하는 게 복수인지 사업인지는 몰라도 수단, 방법 가려가면서 해. 아무리 스스로 괴물이라 해도 넌 아직 사람이다"라고 했지만 이경은 "선물이나 기대해"라고 차갑게 말했다.
'불야성'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