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세영과 현우가 바닷가에서 데이트를 즐긴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31회에서는 구재이(민효주 역)가 이동건(이동진 역)을 찾아간다.
이날 기표(지승현)의 엄마(정경순)는 연실(조윤희)에게 “너희 진짜 이럴 거야? 하늘이 무섭지도 않니?”라고 따진다.
같은 시각 금촌댁(이정은)은 누군가를 보며 “두 사람이 그런 사이인줄 내가 꿈에도 몰랐네.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거야?”라고 묻는다.
반면 곡지(김영애)는 태평(최원영)과 동숙(오현경)의 결혼 얘기에 “결혼이 무슨 장난이야?”라며 언성을 높인다. 하지만 만술(신구)는 태평에게 “시간이 좀 걸릴 거야. 기다릴줄도 알아야지”라고 다독인다.

또 효원(이세영)은 태양(현우)의 본가로 찾아간다. 두 사람은 바닷가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애정을 키운다.
특히 동진은 연실에게 결혼의 뜻을 내비친다. 그러나 효주는 동진을 찾아와 “이번에는 정말 잘 할 자신 있어. 당신이랑 다시 잘 해보고 싶어”라고 말한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