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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보람 기자]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최근 이틀 동안 인천 한 호텔에서 '학생 유형별 진로상담(지도) 운영 매뉴얼 활용 연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교사와 관계기관 상담사 등이 실제 상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들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면대면 상담, 집단 진로지도 방법, 다양한 진로정보 탐색과 활용체험 등이 이뤄졌다. 진로전담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 교재로 활용된 '학생유형별 진로상담(지도) 운영 매뉴얼'은 현행 진로교육법에 명시된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중 12만6000명에 이르는 특수·탈북·다문화 교육 대상 학생들의 맞춤형 진로상담을 위해 개발된 진로교육 자료다.
교육부 측은 "기존에는 정부에서 개발된 진로상담 교육 자료를 공문 발송 등을 통해 전달하면서 형식적인 연수에 그쳤으나 이번에는 현장 중심의 연수 지원을 통해 자료의 활용성과 접근성을 높여 교원의 진로상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에도 다양한 진로교육용 자료를 개발, 보급하고 교원 연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