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서민갑부'에서 무일푼에서 10억 갑부가 된 비법을 소개한다.
8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 '땡 전 한 푼 없던 덕희 씨, 10억 갑부가 되다'편으로 꾸며져 이덕희 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덕희 씨는 과거 대기업 소속 기술직으로 승승장구 했다. 그러나 일확천금을 꿈꾸다 주식으로 전 재산을 잃고 아이들을 친척집에 맡겨두고 먹고 살기 위해 일용직 생활을 해야 했다.
당시 기술이 없던 이덕희 씨의 일당은 고작 4만5000원. 절망감에 빠져있던 그는 우연히 사장의 일당이 100만 원이라는 소리를 듣고 가족을 위해 사장이 되어야겠다는 꿈을 꾸게 됐다.
그는 맨몸으로 부딪혀 기술, 재료가 되는 기와, 홍보를 통해 사업을 펴치기까지 결국 다 이뤄냈다. 이더희 씨는 "땡전 한 푼 없어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며 "일용직 노동자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사장이라고 불린다"며 뿌듯해 했다.
이덕희 씨의 기와 산업은 한옥에만 쓰이지 않고 일반 주택, 건물을 돋보이게 하는 인테리어, 아파트에 이르기까지 무궁무진하게 쓰인다. 그러나 3D 업종이라 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에 기술만 있으면 희소성으로 경쟁할 수 있다.
이덕희 씨는 함께 일하는 일용직 노동자들에게도 아낌없는 기술 전수는 물론, 원한다면 독립해 사업체를 꾸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때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였지만 이제는 전라북도 지붕 시장을 석권, 자타공인 업계 1인자가 됐다. 이제는 돈벌이보다 우리나라의 문화를 지키고 싶은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이덕희 씨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8일 밤 9시50분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