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핸즈코퍼레이션의 자회사인 핸즈식스가 제53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2000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의 획기적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핸즈식스는 지난 2012년 글로벌 휠 제조업체인 핸즈코퍼레이션로부터 물적분할해 설립, 현재 핸즈코퍼레이션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11년과 2014년 2차례에 걸친 설비증설을 통해 연간 350만개의 알루미늄 휠을 생산하고 있으며, 대형인치 및 프리미엄 휠 제조에 특화된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홍승재 핸즈식스 대표는 "우수한 평판과 대형인치 및 프리미엄 휠 제품 생산에 특화된 생산시스템 등 글로벌 경쟁력이 있었기에 꾸준히 매출과 수출을 증가시킬 수 있었다"며 "경량화 트렌드에 따른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추가적인 해외 고객사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