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태 기자] 병무청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내년도 사회복무요원 대상자들이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을 스스로 선택하는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5일 "'2017년 소집일자·복무기관 본인선택' 선발자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에서 접수 받으며, 선발자는 추첨을 통해 21일 오후 2시에 발표한다"고 말했다.
본인선택을 하기 위해선 금융기관의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한다. 해외유학자 등 국외입영연기자는 공인인증서 또는 공공아이핀(I-PIN)으로 접속해야 선택할 수 있다. 공공아이핀이란 인터넷상 개인 식별 번호를 의미하며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글쓰기 등을 할 때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지 않고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개인 정보 서비스다. www.g-pin.go.kr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본인선택을 할 때는 집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복무기관을 신청해야 하며, 출·퇴근이 곤란한 원거리 지역 복무기관을 신청해 선발됐을 경우 병무청에서 직권으로 취소할 수 있다.
출·퇴근이 가능한 범위는 정기노선 차량이 없어 도보로 출·퇴근 하는 거리가 편도 8km 이내 지역, 또는 정기노선 차량 및 선박을 이용해 왕복 3시간 이내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