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언제나 봄날' 주면식(선우재덕)이 강한길(최상훈)이 내민 비밀유지 각서에 사인을 했다.
5일 방송한 MBC '언제나 봄날'에서 주면식은 강한길을 만났다.
강한길은 주태평(김성겸) 간이식 수술을 하겠다고 말하며 비밀유지 각서를 건넸다.
그는 "난 당신 아버지를 살려드리고 내 목숨은 당신 손에 맡기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라고 말했고 주면식은 사인을 했다.
같은 시각 주은혜(김소혜)는 강덕상(이정길) 회장에 "지난 번에 재단 일 도와주신다는 건 말씀인데요. 아직 그 쪽에 전화가 안 갔다고 해서요"라며 전화를 했다.
강 회장은 "내가 정확히 뭘 도와준다고 했었지? 내가 요즘 바빠서 말이야"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알수 없는 약을 챙겨 먹었다. 강 회장은 '여보 요즘 나 더 심해지는 거 같아. 늙으니까 내 힘으로 안 되는 것도 있고 한 없이 초라하고 허무하고만. 되도록이면 애들 속 안 썩이고 아름답게 가고 싶은데 말이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라며 아내의 사진을 바라봤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