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앤아이(대표 구자교)가 일본에서 척추치료용 의료기 수입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의 척추치료용 미세침습 의료기인 엘디스큐(L’disQ)가 일본 보건당국(PMDA)으로부터 수입품목 허가를 취득하며 해외 진출 국가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이는 유럽, 미국 등에 이은 5번째 품목허가다.
일본 정형외과용 의료기 시장은 올해 기준 약 52억 달러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는만큼 향후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난 2008년 국내 판매허가를 취득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L’disQ는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해 디스크 탈출로 발생하는 하지방사통, 만성요통 등을 치료하는 1회용 의료기다.
세계 최초로 미세전극을 통한 방향제어가 가능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분만을 제거할 수 있어 척추치료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