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하는대로' CRPS 이겨낸 신동욱의 진심·이수정·김세정의 진솔함, 시청자 울렸다…시청률 소폭 상승
[뉴스핌=박지원 기자] 6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신동욱,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가수 김세정이 출연한 ‘말하는대로’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 시청률은 2.999%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회가 기록한 시청률 2.965%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말하는대로’에는 배우 신동욱,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가수 김세정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단연 화제를 모은 출연자는 6년 만에 안방극장에 얼굴을 내민 배우 신동욱. 희귀질병인 2010년 군복무 중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을 앓고 있는 신동욱은 그간의 투병생활과 함께 소설가로 변신한 삶을 공개했다.
신동욱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면 어떤 위기든 그복할 수 있다”는 조언을 전했다. 특히 아픔 속에서도 끝까지 버스킹을 마치는 신동욱의 모습에 청중들은 눈물을 흘렸다.
신동욱의 진솔한 고백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 뒤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신동욱의 이름이 오랫동안 오르내렸다.
‘그것이 알고싶다’ 범죄심리학자로 알려진 이수정은 ‘아줌마스러운’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친근함으로 다가왔다. 이날 ‘말하는대로’에서 이수정은 범죄와 안전에 대한 강의를 전했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구구단 멤버로 활약 중인 김세정은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로 또 다른 감동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