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2PM 황찬성이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호들갑 연기를 보여줬다.
황찬성은 29일 오후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8회에 카메오 출연했다.
이날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황찬성은 다리를 다쳐 내원한 환자 역할을 연기했다.
김사부(한석규)가 직접 치료에 나선 상황에서 황찬성은 "제발 아프지 않게 해달라"며 싹싹 빌었다. 워낙 아픈 걸 싫어하는 황찬성은 째진 무릎을 봉합하는 한석규에게 "왜 이렇게 아파요"라고 신경질을 냈다.
한석규는 "너 나한테 치료받는 거 영광인 줄 알아야지"라며 "국소마취하게 리도카인 좀 줘요"라고 간호사에게 요청했다. 리도카인은 치과나 외과에서 널리 사용되는 국소마취제로, 최근 청와대 구입리스트에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대중적 관심을 끌었다.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는 무릎 치료를 마치기 위해 리도카인을 주사했고, 황찬성은 어린이처럼 기겁하며 무릎을 감싸고 벌벌 떨었다.
잠시 후 치료를 모두 끝내고 나온 황찬성은 한석규를 돌아보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여 웃음을 줬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