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솔트웍스가 스팩 합병 상장을 통한 코스닥 이전으로 도약이 기대되는 군수부문 정비교육훈련시스템 중심의 IT솔루션 전문기업이라고 진단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미드스몰캡팀장은 27일 "지난 6월 IBKS제4호스팩에 피합병이 결정됐으며 오는 5일 합병신주 상장 예정"이라며 "지난 2008년 에듀패스에서 물적분할로 설립됐으며 종합군수지원사업(ILS)과 가상훈련시스템사업을 중심으로하는 군수사업, 디지털병원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의료IT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팀장은 "군수부문은 T-50 훈련체계의 개발을 시작으로 수리온(한국형기동헬기), 천궁 가상훈련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며 "의료분야에서는 연구소 설립 및 중국, 러시아 등에 시스템 수출 협상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사업부문별 매출비중은 가상훈련시스템 64.1%, 종합군수지원 32.1%, 하드웨어 및 기타 3.8%다.
유진투자증권은 군수부문 시장 확대와 대형 프로젝트 사업 지속으로 매출 성장을 전망했다. 올해 예상실적을 합병 후 주식수(약 850만주)로 나눠 산출한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을 17.3배 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