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딘딘이 '동네의 사생활'에 출연해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2일 첫 방송한 tvN '동네의 사생활'에서는 가수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MC들과 딘딘의 책장을 몰래 스튜디오 안으로 가지고 와 세팅을 했다.
딘딘은 "뭐지? 이 허세 책상은?"이라며 한 책을 집어들었다. 그 책은 19세 미만 구독 불가 만화책이었고 그는 "이걸 직접 읽나?"라며 책장을 넘겨봤다.
책장의 주인은 김풍이었다. 김풍은 "내 나이가 39세인데 왜 19세를 보면 안되느냐"라고 따졌다.
딘딘은 "아까 책장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고 하지 않았나. 이 책 하나로 김풍 씨의 은밀한 생활을 알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딘딘은 책을 넘겨보며 연신 감탄을 했다. 그는 주호민에게도 한 페이지를 보여줬고 주호민은 "이건 춘화집 아닌가?"라며 얼굴을 붉혔다.
딘딘은 연신 만화책을 보며 "와 김풍 이런 사람이었나. 와 멈출 수가 없어! 내 몸은 지금 내 것이다!"라고 애드리브를 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동네의 사생활'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