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전날 외국인이 현물을 매도한 것에 대해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25일 지적했다. 최근 일본과 중국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하락했다는 점을 볼 때 단기적인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중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전날 외국인의 현물 매도 모습이 나타나며 코스피 지수가 하락했고, 그것이 기존 현물 매수의 방향성을 꺾는 모습이었다"며 "이에 대한 주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시장 동향을 보면 외국인 투자자의 현물과 코스피의 방향성은 거의 동일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며 "현물이 매수하면 상승하고, 매도하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전날 현물 매도는 기존과 유사했지만, 선물 매도의 경우 기존 보다 적은 규모 였다"며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이 생겼을 때 오히려 선물이 강한 시장 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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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