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진성 기자] 취업·직업정보토털 워크넷에서 학과별 개설대학 및 취업률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유길상)은 전국 대입 수험생의 진학 및 진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최신 업데이트 된 학과별 개설대학 정보와 취업률 데이터를 워크넷에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워크넷은 우리나라 직업들의 다양한 정보와 학과정보, 직업심리검사, 직업 및 학과동영상, 온라인 진로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학과정보는 7개 계열(인문, 사회, 교육, 자연, 공학, 의약, 예체능) 130여개 학과다. 최신 취업률과 학과별 개설대학 현황을 제공하며, 각 학과를 졸업하고 진출할 수 있는 직업과 관련 자격증 정보가 함께 소개된다.
예컨대 시각디자인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졸업 후 진출할 수 있는 직업의 종류를 비롯해 각 직업의 임금 및 직업만족도, 향후 전망, 요구 역량 등을 살펴보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일인지 고민해 볼 수 있다. 또 시각디자인학과가 개설된 대학 링크가 제공돼 각 대학의 입시요강 및 각종 제도를 미리 살펴볼 수 있다.
학과별 진출직업은 한국직업정보시스템(KNOW)의 직업 정보(하는 일, 교육 및 훈련, 취업률, 자격, 업무수행능력, 근무환경, 임금, 5년 후 직업전망 등)와 연계된다.
이랑 고용정보원 전임연구원은 “학과 선택은 졸업 후 직업 선택과도 연관되기 때문에 수능 성적만을 기준으로 원서를 넣기 보다는 희망하는 직업을 고려해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면서 "워크넷에서 학과별 개설 대학의 장단점을 비교하는 등 대학교에 대한 정보도 미리 살펴보고 진학을 준비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워크넷에서는 무료 직업심리검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할 수 있고, 학과 및 직업 선택 관련해 상담전문가에게 온라인으로 진로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