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김유정이 아재 입맛으로 '1박2일' 멤버들에 사랑받았다.
20일 방송한 KBS 2TV '1박2일'에는 차태현, 김준호, 김종민, 윤시윤, 데프콘과 저녁 식사를 하게된 김유정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김유정은 삼겹살, 돼지껍데기, 매운 국물 닭발, 라면을 저녁식사로 받았다. 김유정은 국물 닭발을 보자마자 "데워야 한다"며 가스불을 올렸다.
그리고는 삼겹살이 구워지자마자 '1박2일' 멤버들에게 나눠준 후 자신의 입에 넣기 시작했다. 고기 먹방이 시작된 김유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 돼지껍데기를 맛보더니 너무나 만족해했다. 17세 유정의 돼지껍데기 먹방에 모두가 놀랐다. 김유정은 "콩고물 없냐"며 "돼지껍데기엔 콩고물인데"라고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의 "돼지껍데기를 언제 먹었냐"는 물음에 김유정은 "그냥 고기집에서 껍데기를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제가 꼬들꼬들하고 바삭한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김유정은 라면 먹방도 시작했다. 김준호는 "유정아, 라면 먹어라"고 불렀고 김유정은 고기, 돼지껍데기에 이어 라면도 흡입하기 시작했다. 또 국물에 밥을 말아먹기까지 했다. 김준호는 급기야 "이 밥 치워라. 또 먹을 것 같다"며 유정의 먹방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정은 국물이 많아 짜다며 다시 밥을 퍼먹어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은 김유정에 "'1박2일'에 김준현 이후 네가 가장 많이 먹었다"고 감탄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