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 현대기아자동차의 세타2 엔진의 결함에 대해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KBS1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는 현대기아자동차와 렌탈 비데에 대해 파헤친다.
최근 현대기아자동차에서 개발한 엔진에서 결함의 의심된다는 신고가 급증하고 있다.
문제의 엔진 명칭은 ‘세타 2엔진’으로, 해당 엔진이 탑재된 차량에서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고,
시동이 꺼지거나 심지어 화재까지 연이은 사고가 벌어지고 있다.
한 자동차 전문가는 “엔진 결함 때문에 화재가 발생한 것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자동차 제조사는 “화재 원인이 워낙 많이 때문에 저희가 (엔진) 때문이라고 딱히 말씀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며 답을 회피하고 있다.
또 세타 2엔진이 들어간 차량이 국내외에서 리콜이 차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직 현대자동차 부장은 “전 지역 세타2 엔진에 한해서 ‘리콜 조치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국내 보급률 40% 소비자들의 생활필수품이 되어버린 비데에 대해 파헤친다.
일시불로 구매하는 것보다 부담이 적고 무상 AS와 관리 서비스를 해주는 렌털 비데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하지만 비데의 보급률이 급증한 만큼 렌털 비데에 대한 불만도 증가하고 있다. ‘위생이 생명’이라는 비데, 렌털 고객에게 제공되는 정기 관리는 얼마나 실효성이 있는 걸까.
한편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는 18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